6차산업과 관련하여 컨설팅 문의주신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였습니다.
따스한 겨울 햇살에 눈녹은 길거리가 기운차게 느껴졌던 아산시의 공기가 맑았던 오늘 말이죠.
쌀의 고장인 아산시답게 입구에서 저희를 맞아준 벼식구들 입니다.
힘차게 솟아 있는 것이 아산시의 기상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놓인 수많은 리플렛들.
아산시를 위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분의 노력과 정성, 마음이 엿보이는 리플렛들이었습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일을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샘솟는다고 할까요?
흙이 좋아 흙에 산다는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놓인 글귀가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아산시 농민들의 가슴에도 굳게 새겨져 있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도 이 말을 항상 가슴에 새겨놓아야 한다는 걸 다시금 기억나게 해준 고마운 글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