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age News

  1. 얘들아, 올림픽공원 가서 오페라 볼래?

    네, 또 한 주가 지나고 월요일입니다. 월요일 참 피곤하죠? 누가 다시 한번 저렇게 말해준다면 전 기필코, 한 점 망설임 없이 네! 하고 외칠 겁니다. 하지만 제 첫 반응은, "네? 무슨 말씀이시죠?" 였지요. 이 글의 제목은 사실 지난주 수요일, 점심 먹고 사무실엘 들어오니 회장님께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회장님께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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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놀일터에서의 모음 식구들

    벌써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은 워낙 빨리 지나가다 보니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직장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주말이 지나도 엄청 아쉽진 않을 거에요!(아, 아마도?) 일상이란 게, 매번 있었던 일을 말하는 거니 매주 한 개씩 일상글을 올리는 건 사실 굉장히 어렵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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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표이사님께서 컨벤션 참석차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방문했습니다

    [김현청의 쓰담쓰談]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 멀고먼 여행을 하고 있는 여행자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여행 중 당신을 가장 괴롭힌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뜨거운 태양입니까? 거친 들을 혼자 걷는 것이었습니까? 아니면 가파른 언덕길이었습니까?” 여행자는 간단히 대답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견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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